AI 기반
기획·전략 수립
시장 조사 · 경쟁 분석 · 사업 기획서 · 제안서
— 단계마다 다른 AI를 써서 하나씩 완성해 갑니다
🎯 오늘의 학습 목표
교육이 끝나면 기획서 한 장과, 다음에 그대로 쓸 수 있는 질문 문장이 남습니다.
시장을 조사할 수 있다
「요즘 이게 어떤가요」를 물어 쓸 만한 이야기를 뽑아냅니다.
남들과 비교할 수 있다
표로 정리시켜서, 우리가 뭐가 다른지 찾습니다.
기획서를 쓸 수 있다
AI에게 초안을 시키고, 내가 고쳐서 한 장으로 만듭니다.
AI를 골라 쓸 수 있다
일마다 잘하는 AI가 다릅니다. 오늘 셋을 직접 써 보고 압니다.
🤔 「기획」이라니까 어렵게 들리시죠
사실 우리가 늘 하던 겁니다. 이름만 거창한 거예요.
🧠 AI마다 잘하는 일이 다릅니다
「AI」라고 한 덩어리로 생각하면 손해입니다. 사람마다 잘하는 게 다른 것과 같아요.
🧰 오늘 사용할 AI 세 가지
지금 창을 세 개 열어 두시면 편합니다. 왔다 갔다 하면서 쓸 거예요.
1단계 · 시장 조사 → 제미나이
gemini.google.com
구글이 만든 AI라 인터넷에서 찾아오는 걸 잘합니다. 구글 계정만 있으면 바로 됩니다.
2단계 · 경쟁 분석 → 챗지피티
chatgpt.com
복잡한 걸 표로 정리하는 데 강합니다. 조목조목 나누는 걸 잘해요.
3단계 · 기획서 → 클로드
claude.ai
긴 글을 자연스럽게 다듬는 데 강합니다. 보고서 말투를 잘 씁니다.
💬 좋은 질문의 네 가지 조건
오늘 쓸 질문 문장에 전부 이 넷이 들어 있습니다. 눈여겨봐 두세요.
🗺️ 오늘의 진행 순서
한 가지 주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갑니다. 앞 단계 결과가 다음 단계 재료가 돼요.
📌 오늘의 실습 주제
— 회사에 낼 제안서 한 장 만들기
내용을 이미 아십니다
지금 그 교육을 듣고 계시니까요. "뭐라고 쓰지?"에서 막힐 일이 없습니다.
진짜로 낼 수 있습니다
연습용이 아닙니다. 오늘 만든 걸 실제로 회사에 제안하셔도 됩니다.
🔎 시장 조사란 무엇인가
「지금 이게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」를 알아보는 일입니다. 알아볼 것은 네 가지뿐입니다.
이 단계는 제미나이로 합니다. 구글이 만든 AI라 인터넷에서 최신 소식을 찾아오는 일에 강합니다. gemini.google.com 을 열어 주세요.
💬 제미나이에게 이렇게 물어봅니다
복사해서 붙여넣고 엔터. 앞에서 배운 네 가지 조건이 다 들어 있습니다.
🚩 답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
AI는 모르는 것도 아주 그럴듯하게 씁니다. 이게 가장 위험한 점입니다.
숫자에 표시하세요
"몇 퍼센트", "몇 시간", "몇 만 원" — 숫자가 나오면 일단 의심합니다.
기관 이름·조사 이름을 확인하세요
"○○연구원 조사에 따르면" — 실제로 있는 조사인지 검색해 봅니다.
확인 안 된 건 빼거나 「대략」으로
기획서에 틀린 숫자가 들어가면 문서 전체를 못 믿게 됩니다.
✂️ 쓸 것만 골라 메모장으로
AI 답을 통째로 복사하지 마세요. 기획서가 누더기가 됩니다.
가져갈 것
짧고 분명한 문장
내가 이해한 내용
확인된 숫자
버릴 것
뻔한 말 ("중요합니다")
확인 안 된 숫자
무슨 뜻인지 모를 문장
⚖️ 경쟁 분석이란 무엇인가
「누가 경쟁자인가」보다 「이 일을 남들은 어떻게 하나」가 훨씬 쓸모 있습니다.
이렇게 하면 소용없습니다
경쟁사 이름만 나열
"A사, B사, C사가 있습니다"
→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릅니다
이렇게 해야 쓸모 있습니다
같은 잣대로 나란히 비교
기간 · 비용 · 방식 · 아쉬운 점
→ 빈틈이 보입니다
이 단계는 챗지피티로 합니다. 복잡한 걸 표로 정리하는 일에 강합니다. chatgpt.com 을 열어 주세요.
📊 「표로 만들어 줘」 — 오늘의 핵심 요령
이 한 마디가 결과를 완전히 바꿉니다. 비교할 게 있으면 무조건 표입니다.
🔦 표에서 우리 자리를 찾습니다
「아쉬운 점」 칸을 쭉 읽어 보세요. 거기가 우리가 들어갈 자리입니다.
「남들은 이렇게 하는데, 우리는 이렇게 다르게 하겠다」
이 문장을 쓰려고 경쟁 분석을 하는 겁니다.
📄 기획서에 들어갈 다섯 가지
멋진 문장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. 이 다섯에 답하면 그게 기획서입니다.
이 단계는 클로드로 합니다. 긴 글을 자연스럽게 다듬는 일에 강합니다. claude.ai 를 열어 주세요. 부담되시면 쓰시던 AI로 하셔도 됩니다.
💬 초안을 시킵니다
앞에서 모은 메모장 내용을 같이 붙여넣는 것이 핵심입니다. 그래야 내 이야기가 됩니다.
✏️ 초안은 초안일 뿐입니다
그대로 내면 티가 납니다. 네 군데만 손보면 확 달라집니다.
우리 회사 사정을 넣으세요
인원·부서·지금 하는 일. AI는 우리 회사를 모릅니다. 이건 내가 넣어야 합니다.
뻔한 문장을 지우세요
"급변하는 시대에", "매우 중요합니다" — 지우면 더 좋아집니다.
「확인 필요」를 처리하세요
확인해서 진짜 숫자로 바꾸거나, 못 하면 지웁니다. 그대로 두면 안 됩니다.
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
읽다가 턱 막히는 문장이 이상한 문장입니다. 짧게 쪼개세요.
📏 한 장으로 줄이고, 요약을 맨 위에
두 장 넘어가면 안 읽습니다. 줄이는 것도 시키면 됩니다.
🔄 뼈대 하나로 여러 가지를 만듭니다
기획서가 나왔다고 끝이 아닙니다. 같은 내용을 여러 모양으로 바꿔 쓸 수 있어요.
💬 시간 되는 만큼 해보세요 — 셋 중 하나만
기획서를 붙여넣은 다음 아래 중 하나를 이어서 말하면 됩니다. 다른 AI에 넣어도 됩니다.
🎧 하나만 더 — 노트북LM으로 음성 요약
구글이 만든 자료 정리 전용 AI입니다. 무료고, 구글 계정으로 바로 됩니다.
notebooklm.google.com 을 엽니다
「새로 만들기」를 누릅니다.
기획서를 붙여넣거나 파일을 올립니다
이게 「내 자료」가 됩니다. 노트북LM은 넣어 준 자료 안에서만 답합니다.
「오디오 개요」를 눌러 봅니다
두 사람이 내 기획서를 두고 대화하는 음성을 만들어 줍니다. 몇 분 걸립니다.
듣다가 "어? 저건 내 뜻이 아닌데" 싶은 대목이 고쳐야 할 곳입니다.
💾 저장하고 이름 붙이기
한글이나 워드에 붙여넣습니다
복사해서 Ctrl+V. 표도 같이 붙습니다.
이름은 「2026-09 AI교육 도입 제안」
날짜와 내용을 넣으면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.
질문 문장 네 개도 따로 저장
오늘 쓴 부탁 문장을 모아 두면 다음에 그대로 씁니다.
📤 완성한 기획서를 올려 주세요
오늘 만드신 것 중 하나만 올려 주세요 — 기획서든, 발표자료든, 메일이든.
가입 없이 바로 올라갑니다.
게시판 오른쪽 아래 ➕ 를 누릅니다
글쓰기 창이 뜹니다. 기획서를 복사해 붙여넣거나, 파일·캡처 이미지를 올리셔도 됩니다.
이름 대신 부서나 하시는 일을 적어 주세요
"○○업 하는 사람" 정도면 충분합니다. 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면 구경이 재밌어집니다.
한 줄 덧붙여 주세요
"이 부분이 마음에 든다" 또는 "여기가 어려웠다" — 그 한 줄이 다른 분께 도움이 됩니다.
👀 다 같이 구경합니다
화면에 하나씩 띄워 드리겠습니다. 같은 주제인데 다 다릅니다.
남의 걸 보는 게 공부입니다
"저렇게 쓸 수도 있구나"가 제일 빨리 느는 방법입니다.
좋았던 걸 말해 주세요
"저 표현 좋다", "저 표가 깔끔하다" — 칭찬 한 마디씩만요.
마음에 드는 건 가져가세요
남의 표현을 내 것에 가져다 써도 됩니다. 그러라고 올리는 거예요.
실제로 내 보세요
오늘 만든 건 진짜 낼 수 있는 문서입니다. 다듬어서 회사에 제안해 보세요.
💡 오늘의 TIP — 주제가 바뀌어도 그대로 씁니다
길이를 정해 주세요
"3줄 이내로", "한 장으로". 안 그러면 읽지 못할 만큼 씁니다.
「표로」라고 하세요
비교할 게 있으면 무조건 표. 한 마디로 결과가 달라집니다.
내 자료를 같이 넣으세요
붙여넣은 만큼 내 이야기가 됩니다.
숫자는 의심하세요
"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"를 습관처럼 붙이세요.
"조사도 하고 표도 만들고 기획서도 써 줘"라고 하면 다 어중간하게 나옵니다.
오늘처럼 조사 → 비교 → 초안 → 줄이기로 나눠서 시키세요.
🎓 오늘 하신 것
시장 조사 · 제미나이
네 가지를 물어보고 숫자를 검증해 골라냈습니다.
경쟁 분석 · 챗지피티
표로 비교하고 아쉬운 점에서 우리 자리를 찾았습니다.
기획서 · 클로드
다섯 칸을 채우고 고쳐서 한 장으로 만들었습니다.
제출과 공유
게시판에 올리고 서로의 것을 보았습니다.